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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문화재 명성황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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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5-05-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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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생가

 

지정번호유형문화재 제46호

지 정 일1973.7.10

시     대조선1687년 (숙종 13)

소 재 지경기도 여주시 능현동 250-2(명성로 71) 건물 58평

재     료 : 목조와즙(木造瓦葺)

 

고종황제의 황후로 개화기 국정에 참여하였으나 을미사변으로 일인에 의해 시해되어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쳤던 명성황후가 출생하여 8세까지 살던 집이다.

1687년(숙종 13)에 왕의 장인 민유중의 묘막(墓幕)으로 건립되었는데 당시 건물로서 남아 있는 것은 안채 27평뿐 이었다.

1976년도에 안채가 중수되었고 1996년도에는 행랑채와 사랑채, 초당 등이 복원됨으로써 면모가 일신되었다.

넓은 바깥마당에 면하여 솟을대문을 가진 一자형 행랑채가 서고 그 뒤에 중문과 사랑이 붙은 ㄱ자형 문간채와 ㄱ자형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서 ㅁ자형 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그 옆으로 一자형 초당이 있다.


안채는 14칸 규모의 민도리집인데 8칸 규모의 팔작지붕 본채 한쪽에 6칸 규모의 맞배지붕 날개채가 붙어 ㄱ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본채는 전면에 퇴칸(退間)이 있는 오량구조인데 2칸 안방과 4칸 대청, 1칸 반 건넌방, 2칸 부엌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고 날개채는 3량 구조로 안방 앞쪽에서 꺽이어 1칸 반 온돌방과 3칸 부엌, 1칸 반 광이 위치하고 있다.

 

이 집은 재목도 그리 크지 않고 간살도 넓지 않으나 부재의 형태와 결구법 등에서 조선 중기 살림집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게시물은 여주문화원님에 의해 2025-07-07 20:10:46 도지정문화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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