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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문화재 대로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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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5-05-2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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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사비

 

지정번호 : 경기도유형문화재 제84호

지 정 일1979. 9. 3

시     대조선1787년 (정조 11)

소 재 지경기도 여주시 하동 200-1 (청심로 113)

소 재 지 : 250cm×64cm×45cm

소 재 지 : 화강석 

   

이 비(碑)는 조선(朝鮮) 중기(中期)의 거유(巨儒)인 송시열(宋時烈)(1609~1689)선생을 기념하기 위하여 정조(正祖) 11년 (1787)에 세운 것으로 '대로'는 송시열의 존칭이다.

선생의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庵), 시호는 문정(文正)이고 본관은 은진(恩津)으로 송신조(宋申祚)의 3남이다.


인조 11년(1633)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 경릉참봉이 되었다가 2년 후(1635)에는 봉림대군(효종)의 스승을 지냈고, 병자호란때 왕을 남한산성으로 호종(扈從)하였다가 낙향한 후 벼슬에 나가지 않았다.

그후 효종이 즉위하여 선생을 부르니 성의를 다하여 섬겼다.

현종 9년(1668)에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을 역임하였으나 당쟁(黨爭)으로 많은 파란을 겪었고 유배되기도 하였으나, 끝내는 왕세자 책봉(冊封)문제로 숙종때 사약을 받았다.

5년 후 관작(官爵)이 복구되고 문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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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로사비는 방형 대석 위에 비신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모양의 개석을 얹었다.

앞면에는 '대로사비'라는 전서 제목이 있고 나머지 면에 정조가 짓고 쓴 비문이 있다.


대로사는 1779년 정조가 녕릉(효종 능)을 참배하고 여주관아에 머물렀을 때 옛날 송시열이 능을 향해 통곡하며 후진에게 북벌의 대의를 주장했다는 말을 듣고서, 선비들의 주청을 받아 정조대왕을 수행한 김양행에게 사당 건립을 추진케 하여 1785년 창건한 사당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파손되지 않고 강한사(江漢祠)로 개칭되어 남아 있다.

 

[이 게시물은 여주문화원님에 의해 2025-07-07 20:10:46 도지정문화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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