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문화재 석우리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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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5-05-23 01:16본문

지정번호 : 경기도기념물 제132호
지 정 일 : 1992. 12. 31
시 대 : 미 상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석우리 253
높 이 : 높이 245cm
재 료 : 화강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길쭉한 자연석이나 그 일부를 가공한 큰 돌을 어떤 믿음의 대상물이나 특수목적을 가지고 세운 돌기둥으로 입석(立石),삿갓바위,입암(立岩)이라고도 한다, 고인돌,열석(列石)과 함께 대표적인 거석문화(巨石文化)의 하나다.
현재 전해지는 선돌에는 제사신앙이 수반되어 있어 부락민의 신앙대상으로 신격화되기도 하고, 또 특이한 전설 등을 지니고 있어 부락민의 절대 불가침의 대상으로 보호받기도 한다.
이러한 기능에 따라 그 축조 목적을 원시사회의 정령숭배(精靈崇排)와 연결 시키는 것이 지배적이다.
즉 선돌의 외형적 형태가 남성(男性)의 생식기(生殖器)와 비숫한데, 원시사회에서 생식기는 다산(多産)과 풍요의 상징이었으므로 원시인들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앙대상물로서 선돌을 축조하였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석우리 선돌 주변에 논이 있었으나 지금은 논에 물을 채워 양어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선돌이 있는 지역 앞쪽에 금당천이 흐르고 있다.
따라서 선돌은 금당천과 그 주변의 농경지를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다.
선돌의 높이는 2.45m이고, 너비는 0.6m이다.
이 선돌은 마귀할머니의 지팡이라고 전하기도 한다.
그리고 선돌에서 약 5m 앞쪽에 넓적하고 두터운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마귀할머니가 물레를 돌리며 실을 감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예전에는 음력 정월에 이 선돌을 위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전한다.
선돌 근처에서 갈아서 만든 돌도끼 한 점이 채집된 바 있다.
이에 서희는 단신으로 적진으로 가서 소손녕과 담판으로 유혈의 전투 없이 적의 80만 대군을 물러가게 했다.
그리하여 압록강 동쪽의 여진이 점거한 280리 땅, 즉 지금의 평북일대를 보존하는 위대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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