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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박준원 선생 묘 및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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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5-05-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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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준 선생 묘 및 신도비

 

지정번호향토유적 제 9호

지 정 일1986. 4. 10

시     대 : 조선말

소 재 지경기도 여주시 가업동 49-1

규     모봉분높이 2.7m × 둘레 18.5m / 신도비높이 2.49m × 폭 1m × 두께 0.4m 

 

  

박준원(1739~1807)선생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평숙(平叔), 호는 금석(錦石)이다. 김양행(金亮行)의 문인으로 정조 10년(1786) 사마시에 합격한 뒤 음보(蔭補,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얻는것)로 주부(主簿, 각 관아의 당하관 벼슬의 하나)가 되고 이듬해 딸이 정조의 후궁으로 들어가 수빈이 되자 건원릉참봉을 거쳐 공조좌랑에 올랐다.


묘역은 약 500평으로 봉분의 높이 2.7m, 둘레는 18.15m이며, 봉분 앞 중앙에는 상석·향로석이 있고 우측에 묘비, 좌우에 망주석과 석양(石羊)이 각각 배치되었다.

묘비는 팔작지붕형의 옥개와 장방형의 비좌를 갖추었고, 비신은 대리석으로 순조 9년(1809)에 세워졌다.

묘소에서 200m지점 아래에 위치한 신도비각(神道碑閣)은 장대석의 기단위에 정면 5.85m, 측면 4.94m 규모로 세워졌는데, 주춧돌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신도비는 높이 2.45m, 폭 1m, 두께 40cm의 규모인데, 비문은 순조가 짓고 박종경(朴宗慶)이 썼으며, 순조 9년(1809)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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