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문화재 매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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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5-05-23 11:43본문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 10호
지 정 일 : 1986. 4. 10
시 대 : 조선시대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리 321-4
재 료 : 목조와가 (건평 459㎡)
고려말의 학자이며 문신으로 전의주부(典儀主簿)·좌사의대부(左司議大夫)를 지냈고 무엇보다 공민왕 12년(1363) 서장관 (書狀官)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목화씨를 얻어와 장인 장천익과 함께 고향인 강성현(江縣城)에 재배하여 뒷날 한국의 의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삼우당 문익점(1329~1398)을 제향하는 곳이다.
처음 조선 세조때 문익점만을 모신 사당으로 건립되었으나 그후 목은 이색(1328~1396)과의 교우를 참작하여 후손과 유림들이 이색도 함께 모시도록 하고 서원 (書院)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후손 문겸(文謙)이 병자호란 때 사당을 이곳으로 옮겨 세우고 사당각(祠堂閣)을 건립한 이래 춘추로 제향해 왔다.
1952년 당시 여주경찰서장 문상규(文尙圭)가 중수했고, 1978년에도 크게 보수했다.
사당은 1987년에 헐고 새로 지은 것이다. 외삼문(外三門)인 솟올대문앞에 홍살문이 서있고, 외삼문부터 전체 경내를 담장으로 에워쌌다.
큰마당의 강당은 팔작지붕에 한식 골기와를 얹고 있으며, 정면은 9.78m(3칸)로 좌우에 작은 퇴칸 1칸씩을 달았고, 측면은 6.6m(3칸)이다.
그 위 높직한 대지에는 내삼문이 있어 또하나의 담장을 시설하고 안에 사당을 세워 「매산사(梅山祠)」란 사액(祠額)을 달았는데, 이 안에 삼우당과 목은의 위패를 모셨다.
맞배지붕에 방풍판(防風板)을 달고 한식골기와를 얹었으며 정면은 4.4m(1칸)로 좌우에 퇴칸 1칸씩을 붙였고, 측면은 3.6m(1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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