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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민진후 선생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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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5-05-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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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후 선생 묘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 6호

지 정 일 : 1986. 4. 10

시     대조선시대

소 재 지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 113-1

규     모 : 신도비 총고 4.15m, 비신고 2.28m 폭 1.24m 두께 0.42m 

재     료 : 귀부, 이수-화강암, 비신-대리석

 

민진후(1659~1720)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정순(靜純) 호는 지재(趾齋)이고 본관은 여흥이다.

그리고 그는 여양부원군 민유중의 아들이고 인현왕후의 오빠가 된다.

우암 송시열의 문인으로 숙종때 문과에 급제하여 승지 관찰사 대사간 유수 판윤등을 거쳐 판의금부사가 되었으나 소론의 탄핵으로 한때 면직되었다.

동지사(冬至使)로 청나라에 다녀온뒤 판돈녕부사, 예조판서, 한성부판윤을 거쳐 숙종44년(1718) 숭록대부에 올랐으며 뒤에 개성유수로 재직중에 죽었다.


시호는 문충이며, 글씨를 잘 썼다.

묘역은 다른 묘역 같이 호화스럽지 않고 사대부 묘역과 같은 규모로 좌측에 팔작지붕형의 옥개를 얹은 대리석 묘비를 놓았고, 부인 이씨와 합장된 봉분 앞에는 상석,향로석, 그리고 좌우에는 망주석과 문인석이 배치되었다.


신도비는 묘소 동남방 200m 지점 마을 가운데 거대하고 귀부도 웅장하게 되어 있다.

화강암 이수 중앙에는 타원형의 기공(氣孔)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비신의 재료는 대리석이며, 높이 229cm, 폭 123cm, 두께 42cm의 규모이다.


비문은 이재가 짓고 이관명의 글씨로 민진원이 전서 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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