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문화재 민정중 선생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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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8회 작성일 25-05-23 12:02본문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 4호
지 정 일 : 1986. 4. 10
시 대 : 조선시대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산 21-8
규 모 : 비신 150㎝ × 폭 62㎝ × 두께 48㎝
민정중(1628~1692) 선생의 묘는 본래 양주에 있었으나 후에 현 위치로 이장하고 부인 평산신씨, 남양홍씨과 합장되었다.
봉분 둘레에 네모난 방형으로 호석을 둘렀고 봉분 앞에는 상석·향로석·비석을 갖추었으며 양 옆으로 망주석과 문인석을 세웠다.

신도비는 묘역과 약 50m 떨어진 입구에 있다.
이 신도비는 네모난 방형비대석 전면에 연화문(蓮花紋)을 조각하였고 윗면에는 복련을 조각하여 비신을 받치고 있다.
이 신도비에는 「의정부좌의정 증시문충민공 신도비명(議政府左議政 贈諡文忠閔公 神道碑銘)」이라 적혀있고, 팔작지붕형 옥개가 얹혀져 있다.
민정중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대수(大受)이고 호는 노봉(老峯), 본관은 여흥(驪興)이다.
그는 우암 송시열의 문인으로 인조 27년(1649) 문과에 장원한 뒤 대사간, 대사헌, 이·공·호·병조의 판서와 참찬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에 이르렀다.
숙종 원년(1675) 남인이 집권하자 서인으로서 장흥에 유배되었다가 숙종 6년(1680)에 풀려나와 좌의정에 올랐다.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己巳換局)때 남인이 재집권하자 벽동(碧潼)에 안치되어 죽었다.
뒤에 신원 복관되었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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