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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문화재 원유남 선생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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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5-05-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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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남 선생 묘

 

지정번호향토유적 제 3호

지 정 일1986. 4. 10

시     대조선시대

소 재 지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장암리 321-2

 

 

  

원유남 선생의 묘는 그의 아들 원두표선생의 묘소에서 100m 아래 지점에 부인 한산 이씨와 무덤을 잇대어 장사지내는 상하계장(上下繼葬) 형식으로 무덤이 조성되어 있다.

봉분 앞에는 비석·상석·향로석이 있고 문신석은 없이 망주석만 양쪽으로 서 있다.


원유남은 조선 무신으로 자는 관보(寬甫), 본관은 원주이고 원호(元豪)의 아들이다.

그는 1583년(선조16) 무과(武科)에, 1586년 무과중시(武科重試)에 각각 급제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권율의 휘하에 있다가 죄를 짓고 벌을 받게되자 전공을 세울 것을 자청하여, 적진에 뛰어들어가 왜적 여러명을 베고 돌아와 용서를 받았다.


1596년에는 강원 충청 강로조방장(江原忠淸江路助防將)을 지내고, 이듬해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분의복수군(奮義復讐軍)의 장령(將領)으로 활약, 1605년 창성부사를 거쳐, 뒤에 지중추부사 (知中樞府使)가 되었다.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 3등이 되고 원계군(原溪君)에 봉해졌다.

 

시호는 충숙(忠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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