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선조어서사 송언신 밀찰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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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5-05-18 13:22본문

지정번호 : 보물 제941호
지 정 일 : 1987.12.29
시 대 : 조선 1585~1794년(선조18~정조18)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심석리 산66 (현재 경기도 박물관 전시)
조선 선조대왕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중인 1593년부터 1599년 사이에 함경감사 송언신에게 내려준 선조어서사송언신 밀찰첩 1책과 뒷날 정조대왕이 1794년에 발부한 정조 어제의 선조어서사밀찰첩발 1책, 그리고 1585년 송언신에게 발급한 예조입안 고문서 1건등을 일괄 지정한 것이다.
선조어서사 송언신 밀찰첩
임진왜란기인 1593년에서 1599년까지 6년 간에 걸쳐 당시 함경감사였던 송언신에게 내린 선조의 친필어찰로서 당시의 전황,
북쪽 변방의 방어 등 국방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한 당시 임금과 신하 사이의 선물교환 내용도 적혀 있다.
총 7건에 별지 2장이 첨가되어 도합 9면이다.
이는 선조의 어제어필(임금이 직접 짓고 쓴것)로서 문학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임진왜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정조어제선조어서밀찰첩발
정조가 1794년에 송언신 후손가에 소장된 선조어서밀찰을 보고 나서 그 소감을 적은 발문으로 7건의 선조 어찰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예조입안
1585년 2월 18일에 예조에서 당시 병조정랑인 송언신에게 발급한 문서이다.송언신이 자식이 없어서 10촌 형 승희의 둘째 아들 준을 양자로 들이겠다는
뜻에 대하여 예조에서 이를 허가한 것이다.
입양관계 문서로는 비교적 초기의 것으로 조선 전기 가족제도 연구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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