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창리 3층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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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23회 작성일 25-05-18 13:51본문

지정번호 : 보물 제 91호
지 정 일 : 1963. 1. 21
시 대 : 고려시대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상동 132
네모난 2층의 받침대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높이 2.46m의 일반형 석탑이다.
기단 밑에 이중으로 여러매의 석재를 사용하여 대석(臺石)을 삼고 그 위에 한 개의 돌로된 하층 기단중석을 얹었다.
하층 기단의 각 면에는 2개씩의 안상을 새겼고, 갑석의 윗면에는 16판의 복련을 조각하였다.
상층 기단의 각 면에는 우주가 생략되었는데, 상층 기단의 위를 덮고 있는 두꺼운 갑석의 하면에는 부연이 있다.
탑신부는 기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1층 탑신만 하나의 석재이고, 나머지 부분은 옥개석과 탑신석이 하나의 석재로 조성되었다.
옥개석은 3층이 남아있는데, 옥개받침은 각층 3단이고 추녀는 매우 두껍고 전각에 이르러 약간의 상향이 있다. 낙수면의 경사는 극히 완만하여 전각의 반전도 희미하다.
이 탑의 초층 탑신석 상면에서 16.7cm*3cm의 얕은 사리공이 발견되었으나 사리장치는 완전히 없어졌고 하대석 밑에서 높이 4.4cm의 동제여래입상(銅製如來立像) 1구가 발견된 바 있다.
당초 여주읍 하리 절터에 있던것을 1958년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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