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문화재 홍영식 선생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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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5-05-23 11:55본문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 7호
지 정 일 : 1986. 4. 10
시 대 : 조선말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 산82
규 모 : 봉분높이 1.1m, 둘레 6.15m
재 료 : 귀부, 이수-화강암, 비신-대리석
홍영식(1855~1884)선생은 조선말기의 문신으로, 개화의 주역중에 한사람이다.
자는 중육(仲育) 호는 금석(琴石) 본관은 남양이고, 영의정 홍순목의 아들이며 충정공 홍만식의 동생이다.
고종 10년(1873) 문과에 급제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에 다녀와 참의통리내무아문사무·참의군국사무, 참의교섭통상사무를 역임했다.
고종 20년 (1883) 협판교섭통상사무를 지내고 전권부대신으로 미국에 다녀오고 병조참판이 되었다.
이해 우정국총판으로 김옥균 박영효 등 개화당 동지들과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우의정이 되었으나 3일만에 청나라의 개입으로 무너지고 대역죄인으로 사형을 받았다.
이후 갑오경장으로 신원되어 대제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민(忠愍)이라 내려졌다.
묘는 광주군 초월면 쌍룡리에 있다가 1903년 현 위치에 이장된 것으로, 봉분의 높이는 1.1m, 둘레는 6.15m로 약 99㎡(30평) 이다.
봉분앞 중앙에는 상석과 향로석이 있고 우측에는 옥개를 얹은 「금석선생 남양 홍공 영식지묘(琴石先生 南陽 洪公 英植之墓)」라고 쓴 묘비가 서있다.
묘비는 1977년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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