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문화재 민유중 선생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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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5-05-23 11:57본문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 5호
지 정 일 : 1986. 4. 10
시 대 : 조선시대
소 재 지 : 경기도 여주시 능현동 산26-23
규 모 : 봉분높이 2.1m, 둘레 27.45m
민유중(1630~1687) 선생은 숙종의 장인으로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본관은 여흥이고, 숙종의 계비 인현왕후의 생부요 명성황후의 6대조가 된다.
우암 송시열과 동춘 송준길의 문인으로 효종때 문과에 급제 승문원(承文院)을 거쳐 예문관(藝文館)에 보직되었다.
숙종 7년 (1681) 딸이 숙종의 계비(인현왕후)가 되자 영돈령부사가 되어 여양부원군에 봉해졌다.
영의정에 추증(追贈)되고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붕당기에 노론의 중추인물이었다.
부인 이씨와 송씨를 합장한 묘는 네모난 방형의 호석을 둘렀고, 봉분의 높이 210m,둘레274cm,묘역은 약660㎡(200평)이 된다.
봉분 앞 좌측에는 옥개를 얹은 묘비, 중앙에는 상석,향로석을 두었고 그 좌우에는 망주석과 문인상을 구비하였다.
한편 묘에서 동남방 100m지점 아래 명성황후탄강구리비각 옆에는 귀부와 옥개를 갖춘 신도비가 있는데, 귀부의 머리가 묘소쪽을 향해 좌향으로 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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